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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 넷플릭스 드라마 ‘제시카 존스’ 시즌1, 슈퍼액션서 첫 공개…“‘디펜더스’ 시리즈에 속하는 제시카 존스의 능력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7.23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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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디펜더스 시리즈 중 하나인 ‘제시카 존스’가 22일 밤 11시부터 슈퍼액션(SUPER ACTION)서 첫 방송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넷플릭스서 제작된 ‘제시카 존스’는 ‘데어데블’의 뒤를 이은 작품으로, 2015년 11월 20일 첫 공개됐다.

크리스틴 리터가 제시카 존스 역을 맡았고, 또 다른 히어로 중 하나인 루크 케이지 역은 마이크 콜터가 맡았다.

메인 빌런 킬그레이브는 ‘닥터 후’로 유명한 데이비드 테넌트가 맡았다.

제시카 존스는 어린 시절 가족과 차를 타고 가다가 화학물질을 싣고 가던 트럭과 충돌해 가족은 모두 죽고, 자신은 괴력과 부상 회복능력을 지니게 된 인물이다.

‘제시카 존스’ 공식 인스타그램
‘제시카 존스’ 공식 인스타그램

이 능력을 이용해 슈퍼히어로 활동도 하는데, 원작에서는 주얼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

마인드컨트롤 능력을 지닌 킬그레이브를 만나 그에게 이용당해 범죄를 저지르다 그에게서 자유로워진 뒤 사립 탐정으로 활동한다는 게 주요 줄거리다.

높은 평가를 받은 덕분에 시즌 2가 제작됐고, 이어 시즌 3까지 제작되기도 했다.

하지만 시즌이 진행되면서 히어로물의 색채가 옅어진 탓에 호불호가 크게 갈리게 됐으며, 결국 시즌3로 이야기가 마무리되게 되었다.

드라마 자체의 평가도 한 몫 했지만, 디즈니가 폭스를 인수한 후 디즈니 플러스 창설을 발표하면서 자사 작품들을 넷플릭스에서 제외하는 작업을 진행한 탓에 넷플릭스에서도 MCU 드라마 시리즈의 제작을 중단한 것으로 보인다.

‘제시카 존스’ 이후 ‘퍼니셔’와 ‘루크 케이지’ 등이 제작됐으며, ‘아이언 피스트’와 ‘디펜더스’도 제작됐지만 결국 ‘제시카 존스’를 마지막으로 넷플릭스 시리즈는 막을 내렸다.

현재 훌루와 프리폼에서 각각 ‘런어웨이즈’와 ‘클록 앤 대거’가 시즌2까지 공개된 상태며, 디즈니 플러스 출시 이후에는 ‘팔콘 앤 윈터 솔져’, ‘완다비전’, ‘로키’, ‘왓 이프?’, ‘호크아이’ 등이 제작될 예정이다.

한편, ‘제시카 존스’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슈퍼액션서 2편씩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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