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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한 19' '도시괴담19' '경찰까지 나선 휠체어아저씨 괴담' '만취여고생 신장 도둑맞어..' '서울대의대 청부살인 괴담' '슬랜더맨에게 친구를 제물로 바친 소녀들' (1)

  • 박유진 기자
  • 승인 2019.07.22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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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기자] 22일에 방송된 '프리한 19' 1부에서는 '절대 뒤를 돌아보지 마! 도시 괴담 19' 편으로, 다양한 도시괴담들이 소개되었다. 

 

'프리한 19' 캡쳐

 

그 중 17위 미국 유명 호텔의 전염병 괴담으로 '레지오넬라균'에 얽힌 내용이 소개되었으며 이는 에어컨 필터에 증식하는 세균으로 이 세균에 감염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초기에 죽거나 병들었었다. 

16위는 '경찰까지 나선 휠체어 아저씨 괴담' 이었다. 일산 일대를 공포에 몰아놓은 사건으로 한 커뮤니티 카페에 올라온 글이 있었는데 글 작성자 아들은 버스를 기다리던 중 "학생 휠체어 좀 밀어줄래요?"라고 부탁하는 남성의 부탁을 들어주었다고 한다. 소년은 그가 원하는 건물안까지 데려다 주고 가려했지만 아저씨는 음료수를 주면서 붙잡았고 기분이 이상해진 소년은 이를 뿌리치고 건물을 빠져나왔다. 뒤 돌아보니 아저씨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면서 "왜 빠리 안오냐" 화를 냈고 벌떡 일어나 휠체어를 끌고 사라졌다고 했다.  그러나 경찰조사 결과 사실무근이었다. 

15위는 '만취 여고생 일어나보니 신장이 없어져...'였다. 중국에 한 여대생이 파티에서 한 남자를 만났고 호텔로 가서 와인을 더 마셨다. 그리고 여대생은 잠이 들었고 눈을 떠보니 얼음이 가득한 욕조안이었다. 근처에는 쪽지가 있었는데 '빨리 신고하지 않으면 넌 죽게 돼'라고 적혀 있어서 신고를 했더니 의료진이 "빨리 허리를 확인해보라"고 해서 허리를 만져보았다고 한다. 허리에는 신장이 적출된 흔적이 남아 있었다.
그러나 이는 거짓으로 밝혀졌다. 

14위는 공포괴담의 공식에 관한 내용으로 괴담의 주인공은 그저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 으로 불분명하지만 장소는 정확해서 신뢰도를 높여준다는 내용이었다. 

13위 '서울대에 이것이 없는 이유' 였다. 서울대에는 예비합격자번호가 없다. 그 이유에 대한 괴담이 있으니 2000년대 초까지만 해도 예비번호가 있었으나 1번을 받은 학생이 청부살인을 했다고 한다. 비록 미수에 그쳤지만 서울대에서는 이후 예비번호를 없앴다고 한다. 그러나 서울대 관계자는 서울대에는 원래부터 예비번호가 없었다고 밝혔다. 

12위는 '괴담을 신봉한 소녀들의 최후'였다. 2014년 5월 미국의 소녀 와이어와 가이저는 친구 류트너와 함께 숲에 가서 류트터를 칼로 찌른 뒤 사라졌다. 19차례에 찔린 류트너는 인근 주민에게 발견되어 살 수 있었고 두 소녀는 경찰에 잡했다. 이들은 슬랜더맨의 저택에 살고 싶어서 그랬다고 고백했다. 가짜인 슬랜더를 진짜로 믿은 소녀들은 슬렌더맨의 부하가 되고 싶다며 친구를 제물로 바치려 한것이었다. 둘은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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