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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법남녀 시즌2’, 광주 수영선수권 대회 중계로 결방…총 몇부작?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07.2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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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검법남녀 시즌2’가 광주 수영선수권 대회 중계로 인해 결방이 확정됐다.

22일 MBC ‘검법남녀 시즌2’는 ‘2019 FINA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200m 개인 혼영 결승’ 중계방송 관계로 결방된다고 전했다.

이어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분들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검법남녀 시즌2’의 최종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극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MBC ‘검법남녀 시즌2’ 영상 캡처
MBC ‘검법남녀 시즌2’ 영상 캡처

매회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로 뜨거운 사랑을 받는 ‘검법남녀 시즌2’는 괴짜 법의학자 백범(정재영 분)과 검사 은솔(정유미 분), 베테랑 검사 도지한(오만석 분)의 아주 특별한

공조를 그리며 시즌1의 엔딩을 장식했던 ‘오만상 사건’에 이어 매회 새롭게 시작되는 의문의 사건들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드라마는 2018년 ‘To be Continued’라는 자막과 함께 시즌1을 종영한 지 1년여 만에 약속대로 시즌 2로 다시 돌아왔다. 전작의 연출자, 작가, 배우들이 다시 뭉친 MBC에서의 첫 시즌제 드라마다.

시즌이 끝나기도 전부터 다음 시즌 제작 염원과 함께 전반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범죄 관련해서 사회적 쟁점이 되고 있는 조현병, 신상 공개, 버닝썬 게이트 등 소재로 다루며 흥미를 유발했다.

한편, 원래 로맨틱 코미디로 기획된 것을 장르물로 노선 바꿨다고 알려졌다. 지난 시즌 말미 제작진 측에서 인터뷰를 통해 로맨스 코드에 대한 욕심을 드러낸 바 있다.

MBC ‘검법남녀 시즌2’는 총 32부작으로 다음 주 29일 최종회가 방영될 예정이다. 이는 29회, 30회가 내일 23일에 방송을 앞두고 있다.

자세한 편성은 MB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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