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트로트가수 장윤정이 살고 있는 집이 방송에서 최초 공개됐다.
지난 SBS ‘집사부일체’ 방송에서 사부로 등장한 장윤정이 집을 소개했다.
경기도에 위치한 장윤정의 집은 빨간 지붕과 벽돌이 인상적인 2층 단독주택이다.
장윤정은 “울타리도 담도 없는 곳이다”라며 잔디가 예쁘게 깔린 2층집을 소개했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 거실은 탁 트인 전망과 널찍한 규모로 눈길을 끌었다. 각종 시상식에서 받은 상패들과 가요연습을 위해 준비했다는 노래방기계도 시선을 모았다.
주방 식탁 바로 옆에 위치한 김치냉장고에는 각종 술이 가득 채워져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공개된 장윤정의 집 위치는 판교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과거 도경완은 자신의 수입 100배 발언 이후 누리꾼들은 장윤정의 연 수입이 50억원을 훨씬 넘어설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아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22 09: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