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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FM 김제동’ 이엑스아이디(EXID) 솔지, 청순한 일상…멤버 정화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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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굿모닝 FM 김제동’ 스페셜 DJ 이엑스아이디(EXID) 솔지가 인스타그램읕 통해 꾸준히 소통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최근 이엑스아이디(EXID) 솔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길 잘했다.. #너무예뻤던”이라는 내용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지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깜찍한 윙크를 보내고 있다. 또한 솔지의 깔끔하고 단정한 메이크업과 귀걸이, 헤어스타일 등이 관심을 끌기도 했다.

솔지 인스타그램
솔지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건강해 보여서 좋아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이엑스아이디(EXID)의 멤버 정화 역시 댓글을 통해 “예쁜 우리 언니”라는 내용을 남겼고, 솔지는 “울 쫑쫑이 보고팡”이라도 답변해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올해 나이 30세인 솔지는 지난 2006년 발라드 그룹 2NB의 멤버로 데뷔했다. 

그러나 팀이 인기를 끌지 못하며 솔지는 자연스럽게 보컬 트레이너의 길로 접어 들었다. 이후 이엑스아이디(EXID) 초기 멤버였던 유지, 다미, 해령이 탈퇴하자 2012년 새 멤버로 영입되며 본격적으로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인 솔지는 MBC ‘복면가왕’에 자체검열 모자이크로 출연하며 초대 가왕에 등극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지난 2016년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확진 받은 솔지는 이엑스아이디(EXID)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기에 돌입하기도 했다.

갑상선 항진증 후유증으로 안와감압술을 받기도 했던 솔지는 지난해 이엑스아이디(EXID) 활동에 복귀하는 등 다시 건강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호구의 연애’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굿모닝 FM 김제동’의 스페셜 DJ로 발탁되는 등 다시 한 번 주목 받고 있는 솔지가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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