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 ‘프레데터스’, 20년 만에 나온 ‘프레데터’ 신작…“‘더 프레데터스’ 이후 시리즈의 행보는?”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7.22 02:20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창규 기자] 영화 ‘프레데터스’가 22일 오전 0시 50분부터 슈퍼액션(SUPER ACTION)서 방영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프레데터스’는 2010년 개봉한 작품으로, 님로드 안탈 감독이 연출을 맡고 로버트 로드리게스가 제작을 맡았다.

무려 20년 만에 새로이 등장하는 프레데터 영화로 이슈가 됐는데, 새로운 시리즈일 것이라는 예측과는 달리 1편인 ‘프레데터’ 이후의 미래를 그리고 있다.

‘피아니스트’로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 최연소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던 애드리언 브로디(에이드리언 브로디)가 주연 로이스 역을 맡았고, 앨리스 브라가, 토퍼 그레이스, 로렌스 피시번, 월튼 고긴스, 대니 트레조, 마허샬라 알리 등이 출연했다.

4,000만 달러의 많지 않은 제작비로 만들어져 북미 5,200만 달러, 월드와이드 1억 2,723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프레데터스’ 스틸컷 / 네이버영화
‘프레데터스’ 스틸컷 / 네이버영화

다만 작품에 대한 평가는 갈리는 편인데, 국내와 해외의 평도 갈린다.

씨네21 김종철 명론가는 “허약한 프레데터...가슴이 아프다”라는 평과 5점을 줬고, 이동진 평론가는 “다음 속편엔 ‘프레데터’ 뒤에 어떤 말이 붙는다고 해도...”라는 평과 4점을 줬다.

박평식 평론가는 “묵직하나 텁텁하다”는 평과 2점을 주기도 했다.

다만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는 65%(평점 5.82점), 메타크리틱 메타스코어는 51점으로 평작 이상의 평가를 받았다.

관객들의 평가는 북미나 우리나라나 큰 차이가 없었다.

전체적으로 프레데터가 이전과 비교해서 너무나 약해졌다는 것이 많은 비판을 받았다. 더불어 적은 제작비 탓에 화려한 시각효과가 없다는 점도 지적받았다.

그러나 지난해 개봉한 프리퀄 작품인 ‘더 프레데터’가 엄청난 혹평과 더불어 흥행에서도 실패하면서 이 작품이 재평가받게 됐다.

더불어 향후 ‘프레데터’ 시리즈가 계속 제작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도 터져나오는 편이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