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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슈퍼히어러’ 안예은, ‘K팝스타’ 준우승 이후 페미니즘 이슈부터 학교폭력 가해 루머까지…“팬더웨일과 계약만료 후 소속사 없어”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7.22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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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슈퍼히어러’의 도전자로 나섰던 가수 안예은이 네티즌들 사이서 화제다.

안예은은 2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퍼히어러 재밌게 보녔나요?! 4번 도전자의 정체는 바로바로~ 저였습니다”라고 시작되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목소리를 숨기려고 노력했으나 한 치의 의심도 없이 안예은이라고 확신하시는 모습들을 보며 지금 괜찮은 건가 싶기도 하고 목소리를 알아주셔서 감사하기도 하다”며 “만감이 교차한다”고 전했다.

이어 “정말 재밌는 경험이었다”며 “섭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좋은 밤 되세요!”라고 덧붙이며 글을 마쳤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노래 듣자마자 알았다”, “귀 막고 들어도 안예은”, “언니 멋져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예은 인스타그램
안예은 인스타그램

1992년생으로 만 27세인 안예은은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재학 시절부터 음악활동을 해왔다. 2014년에는 EBC ‘헬로루키’에 지원하기도 했다.

그러다 2015년 방송된 SBS ‘K팝 스타 시즌5’에 출연, 유희열의 와일드카드로 생존한 후 여러 우여곡절을 겪은 뒤 이수정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 후 2016년 24세의 나이에 정규 1집 ‘안예은’을 발매하면서 정식으로 데뷔했다.

2017년에는 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의 OST에 참여했는데, ‘홍연’과 ‘상사화’의 작사/작곡/편곡을 모두 도맡은 것은 물론이고 보컬까지 소화했다.

‘새날’은 자신이 부른 버전과 ‘슈퍼스타K4’에 출연했던 연규성이 부른 버전이 존재하고, ‘봄이 온다면’은 전인권 버전과 안예은 버전이 있다.

이후 ‘왕이 된 남자’의 ‘위화’, ‘더 뱅커’의 ‘Keep Alive’ 등을 맡기도 했다.

2016년 당시 페미니즘 이슈가 대두되면서 자신 역시 트위터로 페미니스트임을 밝혔으나, 당시 논란으로 인해 사과문을 게재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혜화역에서 열린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에 참여한 것을 인증하기도 했다.

지난 5월에는 한 네티즌으로부터 학교폭력 가해자로 몰려 논란이 되기도 했지만, 안예은과 당시 소속사 팬더웨일컴퍼니는 사실무근이라며 루머 유포자를 고소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안예은은 6월 30일부로 팬더웨일컴퍼니와의 계약 만료 이후 소속사 없이 독자적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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