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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오정연X김동연, 대전에서 1층 카페+2층 주거 매물 찾아 나서...'카페 CEO와 대전 홍보대사의 대결' (종합)

  • 한은실 기자
  • 승인 2019.07.2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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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실 기자] 오정연과 김동현이 노홍철, 장동민과 함께 대전에서 의뢰인을 위한 매물을 찾아 나섰다.

2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대전에서 카페와 주거공간을 함께 구하는 의뢰인을 위해 매물을 찾아 나섰다.

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쳐
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쳐

제주도 특집에 이어 대전 특집이 진행된 ‘구해줘 홈즈’의 첫 번째 의뢰인은 대전에서 카페 사업을 준비하는 창업 의뢰인이었다.

의뢰인은 대전에서 1층은 카페 공간, 2층은 주거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매물을 원했다. 또한 리모델링 비용이 적게 드는 환경과 카페 테이블을 놓을 수 있는 정원을 선호했다. 매물의 위치로는 대전시 서구, 중구, 유성구 위치에서 세종시까지 원했다. 예산은 매매로 5억 원대였지만 너무 마음에 드는데 예산이 초과한다면 대출을 껴서 최대 6억 원까지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덕팀에서는 노홍철과 오정연이 매물을 찾아 나섰다. 대전 서구 도마동에 위치한 첫 매물은 ‘이곳은 카페인家 집인가’였다. ‘선라이즈 펜트하우스’라고 간판까지 달려 있는 외관에 패널들은 모두 카페라고 생각했지만 순수한 가정집이었다. 정원에 있는 가로등, 벤치 등은 기본 옵션이었다.

카페 인테리어급의 내부는 테라스와 마당이 훤히 보이는 통창 뷰가 마련되어 있었다. 또한 집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독특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다. 3개의 방은 각자 다른 색으로 꾸며져 있었고 복도를 따라 들어가면 넓게 빠진 ㄷ자형 주방이 등장했다.

뒷마당에는 작은 텃밭이 꾸며져 있었다. 이를 본 오정연은 허브를 길러 허브티를 자체 제작하면 좋을 것 같다는 아이디어를 냈다. 뒷마당에서 입구까지 샛길이 이어져있는 걸 발견한 노홍철은 야외 테라스를 제안했다.

1층 현관 옆 나무 계단을 이용하면 의뢰인이 주거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2층이 나왔다. 2층은 1층과는 전혀 다르게 집 느낌이 물씬 났다. 또한 2층 베란다는 힐링 공간으로 사용하게 충분했다.

두 번째 매물은 최적의 사거리 입지가 돋보이는 ‘바로 영업 가능! 완성형 카페’였다. 냉장고, 제빙기, 와플메이커 등 카페 운영에 필요한 물건들을 모두 풀옵션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

현재 카페로 활용 중인 2층 공간 중에서 노홍철과 오정연은 2층의 큰 방을 주거 공간으로 사용하기 적합한 것 같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2층을 주거용으로 쓰게 되면 손님들이 활용할 화장실이 없었다. 

2층 테라스를 따라 들어가면 새로운 공간이 등장했다. 현재 사장님이 작업실로 사용하는 단독 공간이었다. 또한 1층 공간을 활용한 화장실이 위치했다. 즉, 사장님의 비밀 공간을 원룸으로 활용 가능했다.

사장님은 현재 플로리스트다보니 카페와 꽃집을 동시에 하려 했지만 막상 운영하다보니 카페 일이 너무 바빠 꽃일을 더 많이 하고 싶어 매물을 내놓은 거라고 전했다. ‘바로 영업 가능! 완성형 카페’의 매매가는 1억원이었다. 

노홍철과 오정연은 두가지 매물 중에서 ‘바로 영업 가능! 완성형 카페’를 선택했다.

복팀에서는 장동민과 함께 대전 홍보대사인 파이터 김동현이 매물을 찾아 나섰다. 복팀이 준비한 ‘인테리어 금손 하우스’였다.

블랙 톤의 망입 유리 현관을 열고 들어가면 카페라 해도 손색없는 내부가 등장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집주인은 30년 된 구옥을 자신이 직접 리모델링했으며 1층은 작업실로, 2층은 주거용으로 사용했었다고 밝혔다. 

다양한 테마로 꾸며져 있는 1층의 조명부터 테이블, 소파, 선반, 장식용 거울은 모두 기본 옵션이었다. 또한 방마다 콘셉트가 달라 다양한 카페 공간 연출이 가능했다. 

주거공간이 될 2층의 내부는 블랙 앤 화이트 인테리어로 깔끔함이 돋보였고 주방 환기가 가능한 창문이 마련되어 있었다. 안방은 기본 옵션인 침대, 에어컨, 기본 조명으로 인테리어가 따로 필요 없었다. 하지만 화장실은 문 옆에 바로 변기가 위치해 불편했으며 세탁기는 밖에 있는 보일러실에 놓아야 했다.

집 바로 옆으로는 무료로 이용 가능한 공영 주차장이 있었다. 장동민은 상권으로는 입지가 애매해 노력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집주인은 주택에서 상업용으로 용도 변경을 할 경우 필수인 정화조 공사를 포함한 매매가로  3억 9천만 원을 불렀다.

이어 장동민과 김동현은 세종시 조치원에서 두 번째 매물을 찾았다. 저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두 번째 매물은 엄청난 크기의 정원을 자랑했다. 외관에서부터 범상치 않은 장동민과 김동현의 두 번째 매물은 다음주에 공개된다.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35분에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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