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종합]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세젤예)’ 동방우, 최명길이 만취해서 “죽은 딸은 왜 찾냐?” 난리에 강성연에게 “김소연 찾지마”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7.21 21:09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수정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에서는 동방우가 최명길이 만취해서 친딸 김소연을 찾는 것에 분노하자 강성연을 원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1일 방송된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인숙(최명길)이 종수(동방우)를 찾아가서 경고를 하는 모습이 나왔다.

 

KBS2‘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방송캡처
KBS2‘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방송캡처

 

혜미(강성연)는 출근하려는 태주(홍종현)에게 “네 처 어디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홍종현은 “어제 장모님 댁에서 잤다”라고 말했고 강성연은 “나한테 말도 없이 그런거냐?”라고 화를 냈다.

이어 강성연은 “한태주. 너 엄마한테 자꾸 그럴 거냐. 내가 날 제대로 대접을 안하니까 네 처까지 무시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종현은 “저한테 정말로 어머니 대접받고 싶냐”라고 물었고 강성연은 “솔직하게 말해도 되냐. 너한테 엄마라는 소리는 안 바란다. 몇살 차이 나지 않는데 늙어보이니까”라고 답했다.

이어 강성연은 “내가 말하는 엄마 대접은 존경하라는 거다. 외롭고 아파서 방황했던 네 아버지 진정 시킨게 나다. 전인숙이 아니고”라고 말했다. 

그러자 홍종현은 “내 앞에서 어머니 언급하지 말라”고 했고 강성연은 “그럼 성공했네. 너 기분나쁘라고 한 소리인데. 한 마디 더 하자면 전인숙과 정을 떼라. 사고터지기 전에”라고 말했다. 

인숙(최명길)은 혜미(강성연)와 종수(동방우)가 자신의 친딸을 찾는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에 최명길은 술을 마시고 동방우를 찾아가서 “내 딸은 죽었다. 회장님께서 그렇게 말하지 않았냐? 왜 죽은 딸의 무덤을 파는데? 한씨 족보를 개족보로 만들냐며 애미 맘에 품지도 못하게 만들어 놓고 이제 와서 왜 찾냐?”라고 화를 냈다. 

이어 “당신이 하라는대로 다했고 당신이 시키는 것 다했고 남의 자식까지 품고 있었다. 딸 자식이 앞에 있어도 못 알아볼 만큼 그렇게 살았는데 당신들이 뭔데 내가 버린 내새끼를 왜 찾아?”라고 물었다. 

이에 동방우는 “전대표 술 마셨냐?”라고 물었고 최명길은 “당신들이 하는 짓 기가 막혀서 술을 먹었다. 당신들 생각처럼 돈으로 메꿀수 있으면 그렇게 하고 싶다. 그러니 찾아와. 어서. 한 번만 더 내 새끼 건들면 네 옆에 있는 여자에게 똑같이 해줄테니 두고 봐라”고 폭언을 퍼부었다. 

또 태주(홍종현)은 인숙(최명길)의 친딸이 미리(김소연)이라는 사실을 알아내게 됐다. 

한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이다.

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몇부작인지 관심이 쏠린 가운데 100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2‘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 캡처
KBS2‘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 캡처

 

KBS2 에서 방송된 주말드라마‘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세젤예)’은 토요일,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