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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요한’ 지성-이세영이 살려낸 ‘파브리병’ 환자…희귀한 병명에 ‘관심집중’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7.2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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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의사요한’ 지성이 ‘파브리병’이라는 희귀한 병명의 환자를 살려내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의사 요한’ 2회에서는 ‘닥터 10초’ 차요한(지성)이 117000분의 1, 0.00001 퍼센트 확률을 가진 희귀한 병을 진단, 환자의 목숨을 구하는 모습이 담겼다. 

SBS ‘의사 요한’ 

더불어 차요한은 ‘의료 사고’로 인해 병원을 떠나려던 강시영(이세영)을 자극, 고통스러워하는 환자를 위해 의사가 해야 할 사명을 되새기게 만들며 강시영의 복귀 의욕과 희망을 불어넣었다.

극중 차요한은 공항으로 떠나려던 강시영을 불러와 심각한 상태의 재소자 박정보(김도훈)와 같이 병원으로 가라고 했던 상황. 

근처 도립병원에 도착한 강시영은 박정보의 신장상태를 체크해 보고했고, 차요한은 신장 생검을 지시했다.

이유를 묻는 강시영에게 차요한은 “말해도 안 믿을 걸요”라면서도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영점 영영영영 일 퍼센트의 적은 가능성 때문에 환자는 죽을 수도 있단 얘기에요”라며 희귀한 파브리병이라는 예측을 밝혀 강시영을 당황시켰다.

차요한을 믿은 강시영은 도립병원 당직 펠로우 이유준(황희)의 거센 반대에도 불구, 환자의 가족력을 알아본 후 신장 생검을 했고, 차요한의 지시에 따라 주변 종합병원에 파브리병 치료제를 구하러 나섰다. 그러나 신장 생검 결과, 파브리병이라는 특징적 소견이 보이지 않았고, 이유준은 육이삼팔 때문에 시간 낭비했다는 말과 함께 강시영에게 차요한의 충격적인 수감 이유를 전하며 믿지 말라고 충고했다.

이후 강시영은 교도소로 돌아와 차요한의 재소자 신상 정보 파일을 확인한 후 배신감과 분노에 휩싸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파브리병은 당지질의 선천성대사이상으로 여러 증세를 일으키는 유전병으로 증세가 심하지 않고 가벼운 단백뇨, 심근경색증, 심장비대 등이 발생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의사 요한’ 은 매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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