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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 큐브 입장 발표 2시간 전 SNS 업데이트…‘평온한 일상’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7.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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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워너원(Wanna One) 출신 라이관린이 큐브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 내용증명을 발송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SNS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일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당사 소속 라이관린의 대리인이라고 주장하는 법무법인으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서를 받은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그러나 당사와 라이관린 사이에는 어떠한 전속계약 해지 사유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현재 라이관린 측 법무법인의 대리권 및 통지받은 내용에 대해 진위를 파악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큐브 측은 “라이관린이 데뷔할 때부터 지금까지 대중의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소속사로서의 업무를 충실히 이행했다”며 “그럼에도 당사에 대한 근거 없는 문제 제기가 있다면, 법적 절차를 통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법적 대응을 시사해 논란이 일었다. 

라이관린 인스타그램
라이관린 인스타그램

이와 함께 라이관린의 SNS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모이고 있다.

큐브의 공식입 장이 전해지기 불과 2시간 전 라이관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cktotraining”이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 체육관에서 농구 연습에 한창인 라이관린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강도 높은 훈련에 지친 듯 힘든 표정을 보이면서도 중간중간 웃음을 잃지 않고 있다. 

특히 라이관린은 영어, 한국어, 중국어 등의 자막을 깔아 팬들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관린아 믿을게!”, “아직 라이관린 입장은 안 나왔으니 기다려 봅니다”, “이유가 있겠지”,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갑자기 이게 무슨 일이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라이관린은 아직까지 큐브와 전속계약에 관련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라이관린은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처음 이름을 알렸다. 당시 최종 순위 7위를 기록한 라이관린은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Wanna One)으로 데뷔해 훈훈한 비주얼의 ‘걸리버 막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룹 활동이 종료된 후에는 같은 소속사 식구였던 펜타곤 멤버 우석과 함께 유닛 우석X관린을 결성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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