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일본의 무역 보복 조치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불매운동이 한창인 19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1번가 공인중개사에 '위선자 일본차량 주차금지'를 적어놓은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20 12: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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