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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매스틱, 효능-부작용에 관심↑ ‘위에 좋은 매스틱검’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7.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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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좋은아침’에서 매스틱의 효능을 소개했다.

지난 8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위 건강을 지키는 황금 식품이 공개됐다.

위 건강에 좋은 천연 소화제는 바로 매스틱. 김소형 한의학 박사는 “우리가 어렸을 때 어른들 앞에서 껌 씹으면 혼났다. 그런데 어떤 껌은 위 건강에도 굉장히 도움이 되는 껌이 있다. 그게 바로 껌 원료로 유명한 매스틱”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매스틱은 매스틱 나무에서 자란다. 그리스 키오스섬에서만 자생하고 있다. 매스틱 나무 줄기에 칼집을 내면 수액이 끈적끈적하게 나오는데 그게 눈물 방울처럼 똑똑 떨어진다고 해서 ‘키오스의 눈물’, ‘신의 눈물’ 이런 별명을 갖고 있다”고 알렸다.

SBS ‘좋은아침’ 방송 캡처
SBS ‘좋은아침’ 방송 캡처

김 박사는 “유럽에서는 위 건강을 위해 많이 활용하고 있다. 고대로부터 신성시 여겨왔다. 시바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를 듣기 위해 가져간 게 매스틱이었다”며 “굉장히 귀하고 가치있는 물건으로 많이 취급했다”고 전했다.

또 “매스틱은 자일리톨, 프로폴리스와 함께 세계 3대 항균 물질로 지정됐다”고 덧붙였다.

동석호 소화기내과 교수는 “속쓰림이 소화불량이나 위염, 위궤양, 위암까지도 다 관련이 된다. 그래서 위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데 위산이 많이 나와도 문제, 적게 나와도 문제라고 했다. 이 매스틱은 위산이 너무 과하게, 혹은 너무 적게도 안 나오도록 잘 조정해서 균형을 맞추는 역할을 한다”며 “손상된 위 점막을 보호하는 역할을 해서 위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효능을 설명했다.

현재 정확히 알려진 매스틱의 부작용은 없지만 임산부나 유아는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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