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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한국판 스파이더맨에 어울리는 잘생긴 ★ 1위…2위 박지훈·3위 유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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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워너원(Wanna One) 출신 배우 옹성우가 한국판 스파이더맨에 어울리는 잘생긴 스타에 선정됐다. 

익사이팅디시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총 7일간 ‘한국판 스파이더맨에 어울리는 잘생긴 스타는?’으로 투표를 실시간 결과 옹성우가 64.9%의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옹성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옹성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매력 순위에서도 ‘잘생기다’가 63%의 압도적인 수치로 1위를 기록했고 이어 ‘믿고보는’, ‘빛나는’, ‘비글미’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이름을 알린 옹성우는 최근 그룹 활동을 마치고 배우 데뷔를 앞두고 있다. 

옹성우는 오는 22일 방송 예정인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 출연해 김향기, 신승호 등과 호흡을 맞춘다. 그가 맡은 역할은 외로움이 일상이지만 누구보다 단단한 소년 ‘최준우’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익사이팅디시
익사이팅디시

2위는 32.3%를 기록한 워너원(Wanna One) 출신 박지훈이 이름을 차지했다.

박지훈의 매력 순위는 ‘해맑은’, ‘자유롭다’가 27%로 공동 1위에 올랐고 ‘비글미’, ‘빛나는’, ‘잘생긴’ 등이 뒤를 이었다. 

앞서 1위를 차지한 옹성우와 마찬가지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출인신 박지훈은 오는 9월 방송 에정인 JTBC 새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 연출 김가람, 제작 JP E&M, 블러썸스토리)에 출연한다.

박지훈은 극 중 한양의 가장 핫한 셀럽이자 꽃파당 이미지 컨설턴트 ‘고영수’로 분해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끝으로 3위는 배우 유아인이 0.8%의 득표율로 차지했다. 

지난 2003년 한 광고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유아인은 드라마 ‘반올림’, ‘패션왕’, ‘성균관스캔들’과 영화 ‘버닝’, ‘국가부도의 날’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그 외에 헨리, 최우식, 차은우, 이현우, 임시완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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