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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5호 태풍 다나스, 20일 기상청 발표 예상 이동 경로-위치 ‘제주도-남부 중심 강한 비’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7.2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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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기상청 국가기상종합정보 홈페이지 날씨누리가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예상 이동 경로를 발표했다.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는 필리핀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경험을 의미한다. 다나스는 16일 오후 3시 최초 발생했다.

기상청 홈페이지
기상청 홈페이지

20일 오전 7시 기상청이 발표한 예상 이동 경로에 따르면 다나스는 20일 오전 6시 목포 남남서쪽 약 140km 부근에 해상했다.

20일 오전 9시에는 목포 남남서쪽 약 80km 부근 해상, 20일 오후 12시에는 목포 남쪽 약 20km 부근 육상한다.

20일 오후 3시에는 광주 남서쪽 약 20km 부근에 육상할 예정이다.

제5호 태풍 다나스의 다음 정보는 20일 오전 10시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이날 오전 7시 20분 기상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태풍 속보를 띄웠다.

기상청에 따르면 다나스는 오전 7시 현재 북위 33.8도, 동경 125.7도 위치, 소형 태풍으로 목포 남남서쪽 약 13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7km로 북동진중이다.

20일 오후 열대저압부로 약화 예상되며, 전남과 제주도 태풍특보, 경남과 일부 경북 호우특보 발표, 제주도와 경남 시간당 30mm 이상 강한 비가 곳곳에 내린다.

오늘까지 남부와 제주도 중심으로 매우 많은 비, 매우 강한 바람이 예상되니 심한 피해 우려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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