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정형돈X장성규X우기, 수박 빨리 먹기&얼음 공기 최강자와의 대결에서 '勝'...패자는 무덤행 (1)

  • 한은실 기자
  • 승인 2019.07.19 22:17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은실 기자] 정형돈, 장성규, (여자)아이들 우기가 수박 빨리 먹기&얼음 공기 최강자와 대결에서 승리했다.

19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마리텔 시즌2, 마리텔 V2) 에서는 김구라의 구라이브, 정형돈의 무덤TV, 김수미의 공포 크리에이터 도전기, AB6IX의 좀비교실 총 네 개의 방송이 첫 이야기가 방영됐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방송 캡쳐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방송 캡쳐

후반전에 들어선 김수미와 장동미는 공포 영화를 본 후 퀴즈를 맞후면 김수미의 최애 선물을 증정하는 코너가 진행됐다. 첫 번째 선물은 친환경 세제였다. 이를 본 김수미는 퀴즈를 못 맞혀도 이걸 사야겠다며 발을 동동 굴렀다.

김수미가 처음으로 본 영화는 ‘여고괴담’이었다. ‘최강희가 몇 번 점프해 다가왔을까요?’란 퀴즈에 김수미는 다섯 번을 맞히며 탐내던 세제 획득에 성공했다.

다음 선물은 반찬통이었다. 반찬통이 걸린 영화는 ‘곤지암’이었다. 손을 넣었던 관에 있던 정체를 묻는 질문에 김수미는 애기 팔뚝이라는 엉뚱한 대답을 했다. 김수미는 신중히 생각한 끝에 ‘빈 관’이라 답하며 정답을 맞혔다. 김수미는 ‘나는 천재야’라고 외치며 좋아했다.

세 번째 선물 키친타올이 걸린 작품은 ‘안녕 프란체스카’였다. 김수미는 자신의 출연한 작품에 반가워해며 “이거 못 맞히면 죽어야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기꾼으로 등장한 이선균과의 에피소드에서 이사벨의 마지막 대사를 맞혀야 하는 퀴즈의 정답은 ‘나 가져’였다. 

정형돈, 장성규, (여자)아이들 우기의 무덤 TV도 후반전을 맞이했다. 후반전에 등장한 고등학생 최강자는 (여자)아이들을 좋아한다는 말과 달리 안유진을 보러 왔다고 말하다 스스로 자신의 뺨을 때렸다.

최강자의 종목은 수박 빨리 먹기였다. 정형돈은 찬스를 외치며 수박을 먹으면 토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정형돈을 대신해 우기가 수박 빨리 먹기에 도전했다. 정확히는 수박을 먹은 후 씨를 뱉어 얼굴에 5개 이상 씨를 붙여야 하는 대결이었다.

대결이 시작되자마자 최강자는 갉아먹다시피 수박을 흡입지만 1:2의 대결에 현저하게 스피드가 낮아졌다. 수박을 다 먹은 장성규는 바닥에 누워 씨 다섯 개를 얼굴에 붙이는데 성공했다. 

정형돈을 잘근잘근 씹어보겠다는 포부로 등장한 최강자는 학생들의 취업을 도와주는 선생님이라는 소개와 달리 경박한 행사톤으로 심상치 않음을 드러냈다. 정형돈의 강북멋쟁이 시절 트레이닝복을 입은 최강자는 행사톤을 끊임없이 유지하며 자신의 종목인 얼음 공기를 공개했다.

광신정보산업고 전교 1, 2등 학생들이 최강자를 응원하러 등장했다. 학생들은 최강자가 피곤한 스타일이라며 기가 빨린다고 했다. 그럼에도 최강자를 응원하로 자발적으로 나왔다고 했다.

대결이 시작되고 정형돈은 예상 외의 선전으로 최강자를 앞서나갔다. 최강자는 꺾기에서 계속 1년만 잡으며 뒤처지는 가 했지만 빠르게 정형돈을 따라잡았다. 정형돈은 최강자보다 먼저 20년을 만들며 대결에 승리했다. 정형돈은 ‘이게 뭐야’라고 허탈하게 웃었다. 최강자는 제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패배를 인정하며 무덤에 들어갔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마리텔 시즌2, 마리텔 V2)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영 중이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