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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이채영의 증언으로 송민재 무사히 입양하고…나혜미-김산호 연인관계 발전할까?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7.19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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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이영은이 이채영의 증언으로 송민재를 입영하고 나혜미와 김산호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연인관계로 발전할지에 대한 모습이 그려졌다. 

19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59회’ 에서는 상미(이채영)가 유산한 사실을 숨기고 준호(김사권)와 결혼을 앞당기기 위해 계략을 꾸몄다.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바로 금희(이영은)가 여름(송민재)을 입양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대성(김기리)을 시켜서 복지사들에게 이영은과 김사권이 곧 이혼한다는 사실을 알리게 된 것이다.

그는 이영은이 내건 이혼 조건이 여름(송민재)이의 입양이었기 때문에 입양에 실패하면 이혼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는 판단에서였다.

이채영은 김사권에게 “나 임신 중인 거 몰라요? 태교에만 신경 쓰라며 무슨 의심을 하냐 서운하다”라고 하며 유산 사실을 대해 거짓말을 했다.

이채영은 송민재를 잃을까봐 무릎꿇고 울면서 부탁하는 금희(이영은)에게 마지못해 부탁을 들으주는 척하며 복지사에게 좋게 말해 줬다.

이영은은 김사권을 통해 이채영이 복지사들에게 김사권과의 관계를 부인하고 여름이(송민재)를 입양할 수 있도록 도왔다는 말을 듣고 안심했다.

또 금주(나혜미)가 한석호(김산호 분)에게 더 이상 만나지 말자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산호가 다른 여자와 있는 모습을 본 왕금주는 질투심을 느꼈고 김산호에게 “어제 그 여자 누구냐. 앞으로 진짜 아는 척 하지말자”라고 말한다.

하지만 나혜미는 김산호에게 “그렇게는 못하겠다”라면서 “짝사랑 아니다. 나도 사랑한다”라고 말해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을 줬다.

한편, ‘여름아 부탁해’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이다.

‘여름아 부탁해’는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20부작 예정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1‘여름아 부탁해’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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