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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목포 먹갈치찜 맛 본 허영만, “이거 안 먹고 갔으면 큰일 날 뻔”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7.1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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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목포 백반집의 두 번째 백반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목포 백반집의 히든카드로 목포먹갈치찜 백반이 소개됐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쳐

서울에서 나고 자라 목포가 처음이라는 오현경은 전라도 출신 아버지와 충청도가 고향인 어머니의 입맛을 물려받아 평소 고들빼기와 갓김치를 즐겨 먹었다며 목포 밥상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허영만은 기름진 음식은 물론 비릿하고 찝찔한 맛을 좋아한다는 오현경의 반전 입맛에 한 번, 남다른 먹방을 선보인 오현경의 털털한 매력에 또 한 번 놀랐다.

이날 오현경은 먹갈치를 보고 먹물이 나오냐고 묻더니 “선생님 저 너무 무식하지 않아요?”라며 웃었다. 이에  허영만은 “먹물 뿌린 것처럼 까맣단 이야기다“라고 답했다.

허영만은 목포까지 와서 먹갈치를 안 먹어볼 수 없다며 목포먹갈치찜 백반을 주문했다.

은갈치와 먹갈치는 잡는 방식이 다를 뿐 아무리 같은 갈치여도 목포까지 와서 안 먹을 수 는 없는것. 

오현경은 “갈치가 막상 은색 비늘이 많으면 보기는 예쁜데 그것 때문에 비린내가 나는 원인이 된다고 긁어내라고 하던데”라고 말하자 허영만은 선수에게 물어보면 된다며 주인 아주머니에게 질문했다.

목포 먹갈치는 자기가 알아서 비린내를 제거하고 올라오는게 맞냐는 허영만의 질문에 주인 아주머니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허영만은 먹갈치 배부분을 제일 맛있다고 추천했다. 이어 “이거 안 먹고 갔으면 큰일 날 뻔 했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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