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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이채영, 복지사들에게 김사권과 소문 뿐 증언 “이영은 송민재 입양 가능성 열어” (1)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7.19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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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이채영이 복지사들에게 김사권과는 소문 뿐이라고 말해 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19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59회’ 에서는 상미(이채영)과 준호(김사권)이 있는 병원을 찾은 복지사들은 둘의 관계를 물었다.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이채영이 대성(김기리)을 시켜서 복지사에게 준호(김사권)와 금희(이영은)가 이혼을 앞둔 쇼윈도 부부라고 제보를 했다. 

하지만 이채영은 복지사들에게 김사권과의 일은 소문 뿐이라고 증언했고 이를 김사권에게 말해줬다.

그러자 김사권은 이채영에게 정말 고맙다라고 했고 이채영은 “어제 금희(이영은)이 찾아와서 부탁하더라. 그래서 아이 가진 입장으로 좋게 말해 줬다”라고 답했다.

집에 돌아온 용진(강석우)는 경애(문희경)에게 이 사실을 전했고 이채영의 대응에 의아하게 생각했다. 

그러자 강석우는 문희경에게 “당신 상미가 그렇게 말한게 싫으냐”라고 물었고 문희경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강석우는 “이채영이 요즘도 입덧을 하냐”고 물었고 문희경은 “요즘도 한다”라고 거짓말을 하고 진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또 이영은은 김사권에게 이채영이 복지사들에게 잘 말해줬다는 말을 듣고 기뻐하게 됐다. 

한편, ‘여름아 부탁해’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이다.

‘여름아 부탁해’는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20부작 예정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1‘여름아 부탁해’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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