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의 참견’ 네덜란드에서 온 ‘요피 소스’ 맛은? 광희 “감자 짝으로 먹겠네” 감탄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쇼핑의 참견’에서 소개된 마법 소스 ‘요피 소스’가 화제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조이 ‘쇼핑의 참견’에서는 네덜란드에서 즐겨 먹는 요피 소스가 소개됐다.

이상민은 이날 준비된 라조장, 햄버거 소스 등을 직접 맛보고 그 느낌을 생생하게 표현하며 눈과 귀를 만족시켰다. 

특히 중국의 라조장을 먹고 한 글자로 축약시키는 등 짧은 단어로 그 맛을 고스란히 표현했다.

여기에 이상민을 쏙 만족시킬 햄버거 소스도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호주에서 건너온 이 소스는 유명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대표 메뉴의 맛을 쏙 닮아 이상민은 물론 3MC들의 입을 확 사로잡았다.

또한 이날 네덜란드에서 온 요피 소스 향을 맡은 패널들은 양파 냄새가 난다며 맛을 음미했다.

이상민은 “이거 맛있네”라며 급기가 셀프 리필하기 시작했다. 광희는 “감자 짝으로 먹겠네”라며 요피 소스에 감탄했다.

돈 스파이크는 “네덜란드에서 먹었던 마요네즈 소스가 달았다. 이것도 기본적으로 달고 계속 땡기는 맛이다”라고 표현했다.

이상민은 “프라이드 치킨에 먹어도 맛있겠다”고 말하자 일동 공감했다. 

 KBS Joy ‘쇼핑의 참견’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