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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 꽉 찬 잘생김 자랑...‘이제는 병아리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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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워너원(Wanna One) 출신 라이관린이 폭풍 성장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18일 라이관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라이관린이 올린 사진은 화보 컷의 일부로, 그는 폭풍 성장한 남자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라이관린 인스타그램
라이관린 인스타그램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멋져” “수트핏 정말 최고” “항상 화이팅” “흑백의 아름다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1년생 올해 나이 19세인 라이관린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 2’에 나와 얼굴을 알렸다.

그는 프로그램 참여 당시 ‘병아리 연습생’으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나날이 성장해가는 모습과 모델 같은 비율과 외모로 라이관린은 팬층을 두껍게 쌓았으며 최종 7위를 기록,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워너원에서 포지션은 래퍼였다. 

워너원 활동이 끝나고서는 같은 소속사 선배 펜타곤(PENTAGON)의 우석과 유닛 우석X관린으로 활동했다. 또한 중국에서 드라마 ‘첫사랑 그 소소한 일’의 주연을 맡는 등 글로벌 스타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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