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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연애의 맛 시즌2’ 김재중, 10년만 예능 컴백 → 패널로 활약 ing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7.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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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 시즌2’)으로 10년 만에 예능에 컴백한 김재중의 활약이 계속해서 이어질 예정이다. 

지난 18일 TV조선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이번주, 다음주 방송되는 ‘연애의맛 시즌2’에도 김재중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김재중 /
김재중 /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 공식 인스타그램

이날 ‘연애의 맛 시즌2’가 급작스럽게 결방된 바. 김재중은 8월에도 ‘연애의 맛 시즌2’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재중은 지난달 13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에 패널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무엇보다 그가 국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10년 만에 성사된 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첫 출연 이후 지난 11일 방송까지 김재중이 한 달 동안 연이어 모습을 드러내며 ‘고정 출연이 아니냐’라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그렇다면 김재중은 패널로서 고정 출연자가 된 것일까. ‘연애의 맛 시즌2’는 프로그램 특성상 진행을 맡은 MC 최화정, 박나래를 제외한 패널 출연진들은 상황에 따라 자주 바뀌는 바. 완벽한 고정은 아니지만, 한동안 함께할 것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김재중 /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 공식 인스타그램
김재중 /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 공식 인스타그램

‘연애의 맛 시즌2’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김재중은 스튜디오에서 VCR을 통해 이채은-오창석, 김보미-고주원, 신주리-이형철 등의 데이트 장면을 지켜보며 마음에 드는 멘트는 메모를 하고, 달달한 장면에는 질투를 하는 등 솔직하고 꾸밈없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하며 귀여운 ‘메모 요정’으로 등극했다. 

이러한 김재중의 예능감과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리액션이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1회성 출연이었던 패널 출연이 계속해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연애의 맛 시즌2’ 출연이 김재중의 활발한 국내 방송 활동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재중은 오는 26일 베트남 호치민 호아빈시어터(HOA BIHN THEATRE)에서 열리는 V앱의 베트남 유일 차트쇼 ‘V HEARTBEAT LIVE’(V 하트비트 라이브)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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