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뭐든지 프렌즈’ 이시원이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18일 이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캣매코니뷰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원은 스태프들과 함꼐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가만히 있어도 청순미가 느껴지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화장이 달라지니 사람이 달라졌어요” “눈이 고혹적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원은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버지가 멘사 전 회장이었음을 밝힌 바 있다.
2012년 KBS 드라마 '대왕의 꿈'으로 데뷔한 그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진화심리학 석사 학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이시원은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 출연을 예정하고 있다.
또한 17일 첫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뭐든지 프렌즈’에 출연해 예능감을 과시했다.
‘뭐든지 프렌즈’는 본격 '대환장 사비 탕진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는 예능 프로그램을 그리고 있다.
이시원 이외에도 박나래, 양세형, 문세윤, 양세찬, 홍윤화, 황제성, 붐 등이 출연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19 04: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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