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남규택♥안혜상, 종영 소감 밝혀 “잊지 못 할 추억을 만들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남규택 아내 안혜상이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종영 소감을 전했다.

18일 안혜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로써 이상한나라의 며느리가 끝이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시청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라며 “또 한번의 인생에서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소감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안혜상은 출연진들과 다정한 포즈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한편 안혜상의 남편 남규택은 가수 김경호의 매니저 출신으로 알려졌다. 

안혜상 인스타그램
안혜상 인스타그램

또한 2013년 안혜상은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시즌3’에 출연해 김경호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후 그의 매니저 남규택과 연인 사이로 발전, 지난 2014년 웨딩마치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안혜상은 댄스스포츠 선수로 지난 2011년 제3회 KDAC 회장배 전국 프로&아마 댄스 스포츠 선수권대회 아마추어 2위를 거머쥐었다.

이후 그는 ‘댄싱 위드 더 스타’, ‘댄싱9 시즌2’ 등에 출연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결혼 이후 여성에게 보다 많은 책임과 희생을 요구하는 이 사회의 불합리한 관행을 과감하게 꼬집어낼 신개념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