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금요웹툰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이 남친짤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박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코백 돌아다니며 작업내내 너무 잘썼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태준은 스마일이 그려진 에코백을 멘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일상 속에서도 연예인같은 그의 비주얼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에코백도 귀여워” “작가님 너무 잘생겼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36세로 알려진 박태준은 네이버 웹툰 ‘외모지상주의’를 연재하고 있다.
‘외모지상주의’는 외모가 바뀐 주인공에게 일어난 기적같은 일을 그리고 있다.
앞서 그는 2010년 코미디TV ‘얼짱시대 2’에 출연해 연예인같은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18일 네이버 웹툰에는 ‘외모지상주의 244화 장현 [13] 편’이 공개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19 0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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