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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녹두전’ 촬영 중 낙마사고 당한 배우 김소현, 18일 촬영 전면 취소…무슨 일이?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7.1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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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배우 김소현이 드라마 촬영 도중 말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18일 스포츠동아는 김소현의 낙마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소현은 17일 KBS 새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촬영 도중 말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경미한 부상이었지만 후유증 등을 대비해 제작진은 예정됐던 촬영 취소했다고 전해졌다.

김소현 측 관계자는 “큰 외상은 없지만 갑작스럽게 상황이 벌어져 많이 놀랐다”며 “18일까지 경과를 지켜보고 촬영을 다시 조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김소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소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소현이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은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조선로코 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다. 전녹두와 동동주의 기상천외한 로맨스가 발칙한 상상력을 덧입고 설렘과 웃음을 선사한다. 

웹툰 ‘녹두전’(글/그림 혜진양)은 지난 2014년 12월 처음 연재를 시작해 네이버 웹툰 최고 평점을 받으며 호평과 인기를 동시에 누렸던 화제작이다. 특히 흔히 보아왔던 남장 여자가 아닌, 각자의 비밀을 품고 과부촌에 입성한 여장 남자 전녹두와 예비 기생 동동주의 로맨스는 차별화된 관전 포인트로, 그만큼 전녹두와 동동주의 캐스팅에 관심이 모아졌다.

김소현은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인 ‘라디오로맨스’ 이후 오랜만에 복귀하는 드라마로 캐스팅부터 누리꾼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조선로코 녹두전’은 ‘쌈, 마이웨이’, ‘장사의 신-객주2015’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동휘 PD와 시청자들의 가슴에 여운을 남긴 KBS 드라마 스페셜 ‘우리가 계절이라면’을 비롯해 ‘구르미 그린 달빛’, ‘후아유-학교2015’ 등을 집필한 임예진 작가, ‘강덕순 애정 변천사’의 백소연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 

KBS2 ‘조선로코-녹두전’은 오는 9월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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