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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여름아 부탁해’ 김사권, 이영은의 쇼윈도 부부 제보에 입양기관 급습 ‘이채영-김기리 의심’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7.1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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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이영은이 이채영의 지시로 김기리가 입양기관제보에 김사권을 수상하게 생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8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58회’ 에서는 금희(이영은)는 제보로 인해  여름이(송민재) 입양 조사를 받게 됐다.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상미(이채영)은 대성(김기리)를 시켜서 이영은과 김사권이 여름이(송민재) 입양 확정 받을 때까지 쇼윈도 부부 행사 중이다라는 제보를 하고 입양기관은 이영은을 찾았다.

상미(이채영)는 김사권의 전화에 “자신이 제보한 것이 아니다”라고 안심 시키지만 엄마 경애(문희경)에게는 자신이 제보했다고 밝혔다. 

이채영은 문희경에게 “아이 입양 못해. 내가 제보 했어. 두 사람 이혼할 거라고. 이혼한다는 사실만 밝혀지면 보육원으로 데려갈 거다. 그럼 이혼 할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문희경은 “어떻게 그렇게까지 하냐?”라고 물었고 이채영은 “그럼 어떻게 유산한 거 알려지기 전에 결혼해야 하는데. 아이 입양하면 더 골치 아플거다. 아이 핑계로 금희 만날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문희경은 이채영에게 “이렇게 까지 너를 보호하는게 좋은 일인지 모르겠다”라고 하며 방을 나갔다. 

또 입양기관에서 재국(이한위)와 금주(나혜미)를 만나고 이영은과 김사권의 사이를 묻게 됐다. 

한편, ‘여름아 부탁해’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이다.

‘여름아 부탁해’는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20부작 예정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1‘여름아 부탁해’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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