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코코소리’ 소리가 돌아왔다.
18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청하, 펜타곤, 크나큰, 노라조, (여자)아이들, 네이처, 로시, 소리, 데이식스, SF9, 에이티즈, 프로미스나인, 하성운, 김동한, 노라조, W24, 리미트리스, 박재정, 세러데이, 1TEAM, 의진, 젤로, 플래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소리는 ‘아이 엠 낫 얼론’(I Am Not Alone)로 컴백 무대를 가졌다. 한층 강렬해진 예술적 퍼포먼스로 시선을 강탈했다. 솔로 데뷔곡인 ‘터치’(touch)에서 호흡을 맞췄던 원밀리언(1Million)의 최효진 안무가와 다시 한 번 손잡고, 현대무용과 재즈댄스 등이 결합된 색다른 안무로 특유의 섹시미를 맘껏 발산했다.
신곡 ‘아이 엠 낫 얼론’은 퓨처 베이스 장르의 곡이다. 가사에는 후회와 분노, 실패가 가득한 세상 속에서 좌절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너와 나는 혼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18 18: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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