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아이오아이 출신’ 청하와 ‘워너원 출신’ 하성운의 1위 대결이 성사됐다.
18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청하, 펜타곤, 크나큰, 노라조, (여자)아이들, 네이처, 로시, 소리, 데이식스, SF9, 에이티즈, 프로미스나인, 하성운, 김동한, 노라조, W24, 리미트리스, 박재정, 세러데이, 1TEAM, 의진, 젤로, 플래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위 후보로는 하성운의 ‘블루’(BLUE)와 청하의 ‘스내핑’(Snapping)이 나란히 올랐다.
하성운 컴백 일주일 만에 1위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으며, 청하는 해당 곡으로 ‘엠카’ 두 번째 1위를 노리게 되면서 대세를 굳혀, 눈길을 끄는 구도다.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18 18: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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