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최할리의 나이 잊은 미모의 비법이 공개됐다.
지난 5월 방송된 JTBC ‘TV 속 생활정보 핵꿀팁’에서는 최할리의 동안 미모 비법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최할리는 요가 동작을 선보이며 유연성을 자랑했다. 그는 “요가 시작하고 스트레칭을 하면서 요통이 굉장이 많이 좋아졌다”고 전했다.
이어 “다이어트와 집중력을 향상하는 데도 도움이 많이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최할리는 페이스 리프팅에 좋은 효과를 주는 페이스 요가를 소개했다.
먼저 입술을 한쪽으로 힘껏 당긴 뒤 반대쪽 볼을 강하게 부풀려서 10초간 유지한다.
그 후 얼굴을 하늘 위로 당기며 목의 앞면을 늘린다. 그리고 부풀렸던 볼을 빨아들인 다음 10초간 유지한다.
최할리는 “이렇게 페이스 요가를 해주면 주름이 펴진다”고 자신의 동안 미모 비법을 전했다.
최할리는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다. 지난 1994년 제1회 Mnet VJ 콘테스트로 데뷔한 그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18 1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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