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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홀랜드, 여자친구는 금발의 백인 여성?…젠다야 콜맨과 열애설 재조명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07.1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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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톰 홀랜드의 열애설이 보도됐다. 톰 홀랜드의 열애설 상대가 젠다야 콜맨이 아닌 금발의 백인 여성으로 전해지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TMZ는 톰 홀랜드가 여자친구로 추측되는 금발 여성과 함께 페스티벌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져 나가기 시작한 사진 속 톰 홀랜드는 여자친구 추정 인물과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손을 잡거나 몸을 밀칙하고 있는 등 연인으로 보이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톰 홀랜드와 여자친구 추정 인물은 유명 쥬얼리 브랜드의 커플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어 시선을 끌기도 했다. 톰 홀랜드는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내한 당시에도 사진 속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었다.

톰 홀랜드 인스타그램
톰 홀랜드 인스타그램

톰 홀랜드의 열애설이 보도되며 ‘스파이더맨: 홈 커밍’,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 함께 출연했던 젠다야 콜맨도 주목 받고 있다.

두 사람은 ‘스파이더맨’으로 인연을 맺은 이후 계속해서 연애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을 들어왔던 인물들이기도 하다. 톰 홀랜드와 젠다야 콜맨 측은 열애설 보도와 팬들의 질문에 “친한 친구일 뿐”이라고 선을 그어왔다.

그러나 톰 홀랜드가 젠다야 콜맨의 가족들과 함께 추수감사절을 보냈다는 내용이 SNS에 게시되는 등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의문은 계속해서 이어져왔다.

열애설 보도 이후 톰 홀랜드 측은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어 진위 여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인 톰 홀랜드는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서 빌리를 연기하며 본격적인 연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톰 홀랜드는 첫 영화 ‘더 임파서블’에서 어린 나이답지 않은 연기력을 보여주며 주목 받기 시작했다. 당시 톰 홀랜드는 전미 비평가 위원회 신인상과 런던 영화 비평가 협회상 올해의 영국 아역연기상, 엠파이어상 신인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하우 아이 리브 나우’, ‘하트 오브 더 씨’, ‘울프 홀’ 등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던 톰 홀랜드는 2015년 마블스튜디오의 스파이더맨으로 낙점되며 전세계적인 관심을 모았다.

‘캡틴아메리카: 시빌워’를 시작으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 합류한 톰 홀랜드는 ‘스파이더맨: 홈 커밍’,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엔드게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등 개인 무비와 팀업 무비에서 활약했다. 톰 홀랜드는 ‘스파이더맨’ 시리즈 1개를 더 촬영하게 되면 마블과의 계약이 끝난다.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톰 홀랜드는 과거 ‘스파이더맨: 홈 커밍’ 개봉을 앞두고 내한했을 당시 인터뷰를 진행하며 에릭남을 향한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다는 논란에 휘말리며 비판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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