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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레스토랑 방송 전 손다치고 대신 요리 “상원씨 믿고 하겠다”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7.1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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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이영은이 윤선우가 레스토랑이 방송 촬영 전에 손을 다쳐 대신 요리를 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17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57회’ 에서 상원(윤선우)은 금희(이영은)의 도움을 받아 방송 촬영을 하게 됐다.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준호(김사권)는 석호(김산호)에게 “힘드네. 생각보다 많이. 나 벌 받나봐. 나 아이 아니면 이런 선택은 안해. 지금이라도”라고 말했다.

그러자 석호(김산호)는 “한준호. 사람이 자기 행동에 책임을 져야지.. 이제와서 사내 자식이 후회 하냐”라고 했고 준호는 “알아. 내가 나쁜 자식이란거”라고 답했다.

준호(김사권)는 금희(이영은)의 친정 집에 상원(윤선우)이 방문한 사실에 화를 냈다.

준호(김사권)는 상원(윤선우)을 만나 “우리 처가집에 무슨일이냐? 여름이 엄마 레스토랑 그만두게 해”라고 으름장을 놨다.

하지만 상원(윤선우)은 “그럴 일은 없을 거다. 금희 씨 홀로서기 완성 될 때까지 누구도 방해 못하게 하겠어”라고 답했다.

상원(윤선우)은 꿋꿋하게 금희가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늘릴 수 있도록 도왔고 방송 촬영을 앞두고 금희와 열심히 요리를 했다.

하지만 상원(윤선우)는 촬영 시간을 맞추려고 서두르다가 손을 데이게 됐고 금희(이영은)에게 요리를 부탁했다.

이에 금희는 “내가 어떻게 요리를 하냐”라고 했고 상원은 “내가 도와주겠다. 나 못 믿냐”라고 말했다. 

또 방송 촬영이 끝난 후 금희(이영은)는 상원(윤선우)에게 “내가 할 수 있다는 기분. 살아있다는 느낌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름아 부탁해’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이다.

‘여름아 부탁해’는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20부작 예정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1‘여름아 부탁해’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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