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픽] ‘비디오스타’ 장진희, “‘극한직업’ 내 가장 친한 선배? 류승룡”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7.16 21:03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소현 기자] ‘비디오스타’ 장진희가 영화 ‘극한직업’ 을 함께한 배우들에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전수경, 송진우, 장진희, 준이 출연했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쳐

장진희는 영화 ‘극한직업’의 카리스마 보디가드 선희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장진희는 경호원 역할 오디션에 대해 “곱게 묶은 머리, 하얀 셔츠, 편한 구두 다른 걸 넣어도 좋게 봐주실 거 같아서 영화 ‘킹스맨’, ‘원더우먼’을 참고해서 여성성을 어필해볼까? 좀 더 파워풀하게 슬림하게 입어볼까 하다가 쫄바지를 입고갔는데 이병헌 감독님이 좋게 봐주신거 같다”고 말했다.

카리스마 선희 재연이 가능하냐는 요청에 “잘려주실 분은 안계세요?”라고 말해 MC들을 덜덜떨게 만들었다.

또한 화려한 배우 라인업을 자랑한 ‘극한직업’속에서 장진희는 가장 친한 선배로 류승룡을 꼽았다. 

소속사가 없어 매니저 없이 다니던 장진희는 대선배들과의 촬영 중 실수 후 머리가 하얘졌다고 고백했다.

그는 “승룡오빠가 그때 의자도 주시고 신인들이 경험해야 할 일을 네가 오늘 겪나보다 라며 마사지도 해주시고 그날 밤샘촬영이어서 힘드셨을 텐데”라며 감사해했다.

하지만 고마운 선배로 신하균을 꼽아 반전을 안겼다. 그는 “버벅거릴때마다 한번도 저한테 ‘빨리 나와’ 하신적도 없다”고 말했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장진희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그는 2002년 서울컬렉션 이영희 쇼를 통해 데뷔해 뮤직비디오와 광고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