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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바이오틱스, 식이섬유보다 유익균 먹이로 좋아…‘다이어트 효능 보려면?’ (ft. 부작용)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7.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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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프리바이오틱스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뜨겁다. 

‘TV정보쇼-알짜왕’ 등 각종 건강프로그램에 소개된 프리바이오틱스는 살빠지는 식이섬유로 불리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TV정보쇼-알짜왕’에서는 먹을수록 살빠지는 식이섬유에 대해 먼저 이야기를 나눴다.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유지, 탄수화물 흡수, 장내 환경 개선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살이 빠지는 데 큰 도움을 준다. 특히 장내 환경을 개선시켜 장 속에 사는 뚱보균(비만세균)을 타파해준다. 

JTBC ‘TV정보쇼-알짜왕’ 캡처

이 식이섬유 다이어트법 중 하나가 프리바이오틱스. 

우선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식이섬유는 우리 몸에서 소화되지 않고 대장까지 말하는 탄수화물을 뜻하며, 프리바이오틱스는 식이섬유와 프락토올리고당으로 구성된 것을 말한다. 

프락토올리고당은 바나나, 양파, 우엉, 치커리에 있는 천연물질로 프리바이오틱스는 작은 크기의 식이섬유 형태로 존재한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실질적으로 양이 굉장히 적지만 유익균의 좋은 먹이가 되준다. 그래서 식이섬유보다 프리바이오틱스를 유익균이 훨씬 이용하기 편한것.

단맛이 있지만 칼로리는 낮고, 유익균증식 효과는 더 높은 프리바이오틱스가 그냥 식이섬유를 이용하는 것보다 더 효율적이다.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프리바이오틱스를 꾸준히 섭취해 유익균을 늘리고 비만균의 양을 줄이는 것이 좋다. 

하지만 다량 섭취 시 가스 증가-설사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임산부와 수유부,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 섭취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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