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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이라’ 아마네트 역 소피아 부텔라, 일상 속에서도 빛나는 건강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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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지난 2017년 6월 6일 개봉한 영화 ‘미이라’가 화제다. 

이와 함께  ‘미이라’에서 아마네트 역을 맡은 소피아 부텔라의 근황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최근 소피아 부텔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피아 부텔라는 오토바이를 탄 채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속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던 그의 여전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해 나이 38세의 알제리 출신 배우 소피아 부텔라는 영화 ‘스트리트 댄스 2’를 처음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킹스맨’,  ‘스타트렉 비욘드’,  ‘미이라’,  ‘호텔 아르테미스’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소피아 부텔라 인스타그램

그가 출연한 영화 ‘미이라’는 총 러닝타임 110분으로 액션-모험-판타지 영화다.

알렉스 커츠만 감독의 영화로 소피아 부텔라를 비롯해 톰 크루즈-애나벨 월리스-러셀 크로우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총 출동해 스크린을 가득 메웠다. 

톰 크루즈가 건드려선 안 될 강력한 존재와 맞서며 숙명적인 전쟁을 벌이는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 극중 소피아 부텔라는 아마네트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소피아 부텔라가 출연한 영화 ‘미이라’는 개봉 당시 누적 관객 수 3,689,290명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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