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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쇼' 하성운, 컴백과 동시에 'BLUE'로 1위 ‘청량 매력 뿜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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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은실 기자) 하성운이 컴백과 동시에 더쇼 1위에 등극했다.

16일 방송된 SBSMTV ‘더쇼’에서는 하성운 'BLUE'가 (여자)아이들 ‘Uh-Oh’와 ATEEZ ‘AURORA’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SBSMTV ‘더쇼’ 방송 캡쳐
SBSMTV ‘더쇼’ 방송 캡쳐

오늘 방송에서는 (여자)아이들, 1TEAM, A.C.E, ATEEZ, fromis_9, 가비엔제이, 네이처, 리미트리스, 박재정, 세러데이, 소리, 영기, 퍼플백, 플래쉬, 하성운이 출연했다.

청량함을 뿜뿜하며 컴백과 동시에 1위 후보에 오른 하성운은 ‘블루메이즈’를 통해 푸른 여름 하늘색같은 시원함을 선사한 뒤 타이틀곡 ‘BLUE’로 서정적이고 감각적인 보컬과 퍼포먼스로 무대를 꽉 채우며 주목해야할 차세대 솔로 아티스트임을 입증했다.

1위 후보 (여자)아이들은 무대 전 더쇼만의 미니코너인 'ㅋㅋ댄스'를 통해 개개인의 색다른 매력을 공개했다. 무대에 선 (여자) 아이들은 90년대 힙합 스타일의 타이틀곡 ‘Uh-Oh’를 통해 힙한 퍼포먼스로 걸크러시 가득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따.

프로미스나인은 ‘LOVE RUMPUMPUM’ 콩닥콩닥한 사랑의 감정을 산뜻하게 노래했고 박재정은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을 통해 폭발적인 가창렬으로 이별의 아픔을 절절히 전했다. 

1위에 노미네이트 된 대세 보이그룹 ATEEZ는 몽환적이면서 절도 있는 타이틀곡 ‘AURORA’와 더불어 더쇼에서만 선보이는 ‘Dancing Like Butterfly Wings’로 꿈에 닿을 수 있다는 포부를 전했다.  

걸그룹 네이처는 'Shot up'과 타이틀곡 ‘내가 좀 예뻐’로 상큼하고 도도한 매력으로 당당한 소녀를 노래하며 컴백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고 플래쉬는 ‘톡!’으로 성숙하고 세련된 트렌디한 이별송으로 컴백을 알렸다. 

1TEAM은 여름의 상큼함을 전할 ‘롤링롤링’으로 컴백했다. 1TEAM은 프리한 캐주얼 복장으로 자유로운 퍼포먼스를 펼치며 산뜻한 소년미를 안방에 전했다. 이어 가비앤제이는 ‘다시 만나자’를 통해 이별 후 상대를 그리는 애절한 마음을 가비앤제이의 감성적인 보컬로 전했다.

A.C.E는 ‘UNDER COVER’를 통해 강렬한 레드 의상의 포인트로 시선을 끈 뒤 쉴 새 없이 몰아붙이는 퍼포먼스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빼앗았고 퍼플백은 ‘Crystal Ball’로 상큼 에너지가 톡톡 튀는 스테이지로 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슈퍼스타K와 프로듀스 101을 통해 익숙한 장문복이 속해 화제를 모은 리미트리스는 멤버들의 꿈과 환상인 데뷔 라는 시작점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곡인 싱글 타이틀곡 ‘몽환극’을 통해 핫한 데뷔를 알렸다.

세러데이는 ‘와이파이’로 상큼한 무대를 선보이며 더쇼의 문을 열었고 소리는 'I Am Not Alone'을 통해 매혹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성숙미를 뽐으며 영기는 신명다는 트로트 ‘한잔해’로 안방에까지 흥겨움을 전했다. 

SBSMTV '더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에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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