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픽] ‘서울메이트3’ 김소영♥오상진-디노라♥도넬…공감 ‘백프로’ 속마음 토크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07.16 14:36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허지형 기자] ‘서울메이트3’에 출연 중인 김소영이 디노라와 솔직한 이야기를 꺼내 시선을 끌었다.

지난 15일 방송된 ‘서울메이트3’은 오상진, 김소영 부부와 도넬 가족은 다양한 한국 문화를 즐기는 가운데 첫 아이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로서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요리연구가 이혜정을 만났고 남편들이 요리하며 아내들에게 쉬는 시간을 주는 등 스윗한 모습을 보였다.

tvN ‘서울메이트3’ 영상 캡처
tvN ‘서울메이트3’ 영상 캡처

아내끼리 남은 자리에서 김소영은 디노라에게 궁금한 것을 물어봤다. 먼저 김소영은 “가블리엘 임신했을 때 도넬은 어땠나요?”라며 “저는 첫 임신이라 처음 한 달은 정말 입덧이 심했거든요”라고 말했다.

이어 “상진은 정말 패닉에 빠졌어요”라며 심한 입덧에 어쩔 줄 몰라 한 남편에 대해 털어놨다.

이에 디노라는 “도넬은 정말 말이 없었어요”라고 말하며 “말을 한다고 해서 제가 나아지는 건 아니니까”라고 전했다. 하지만 묵묵히 도와준 도넬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특히 김소영은 "묵묵히 손이나 잡아줬으면 좋겠는데 남편은 늘 해결 방법을 찾으려고 한다. 약 필요해? 병원에 가고 싶어?라고 한다"며 항상 해결 방법부터 찾으려고 하는 오상진의 행동을 말했다.

이를 지켜본 오상진은 빠른 해결책을 찾길 바라는 자신과 다르게 따듯한 포옹이면 충분한 아내 소영과 다른 점을 설명하기도 했다.

김소영의 고민을 들은 디노라는 “아이들이 사람을 바꿔요”라며 “전에는 보지 못했던 남편의 모습을 보게 될 거야”라고 말했다. 그동안 느끼진 못했던 새로운 면을 알게 될 것이라는 조언에 김소영은 감동했다.

한편, tvN ‘서울메이트3’는 한국의 특별한 호스트, 다양한 나라의 손님들을 맞이하다! 셀럽과의 동고동락 여행 패키지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