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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중복, 황지희-김하진 요리연구가 삼계탕 레시피 눈길…‘만드는 법은?’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7.1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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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2019년 중복을 앞두고 다양한 삼계탕 레시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올해 중복은 7월 22일로, 삼복 가운데 두번째에 드는 복날이다. 주복은 하지 후 제4경일을 말한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 266회에는 황지희 요리연구가가 출연해 해독율무삼계탕 레시피를 소개했다.

기름기 제로! 깔끔한 국물맛의 해독율무삼계탕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 방송 캡처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 방송 캡처

<해독율무삼계탕 만드는 법>

▶ 재료 : 율무, 닭, 물, 햅쌀, 대추, 마늘, 통양파, 수삼

먼저 율무 1컵을 깨끗하게 씻고 팔팔 끓는 물 2컵을 부어 30분간 불린다.

닭은 꽁지를 제거하고 뼈 사이사이를 칫솔로 긁어 흐르는 물에 씻는다.

햅쌀, 마늘, 대추를 닭 배 속에 넣고 다리 중간부분에 칼집을 넣어 다리를 꼬아 준비한다.

냄비에 준비한 닭을 넣고 통양파 2개, 수삼, 대추 10알, 깐마늘 20알, 물 3L 정도 붓는다.

센 불로 15분, 중불로 40분간 푹 끓인다. 불린 율무를 믹서기에 갈고 40분간 끓인 삼계탕에 율무를 빙 둘러서 넣는다.

뚜껑을 덮고 중불에서 20분간 끓이면 해독율무삼계탕이 완성된다.

또 지난 7일 방송된 MBN ‘알토란’ 238회에는 김하진 요리연구가가 출연해 삼계탕 레시피를 소개했다.

대표 보양식 삼계탕

MBN ‘알토란’
MBN ‘알토란’

<삼계탕 만드는 법>

▶ 재료 : 영계 2마리, 밤, 대추, 불린 찹쌀, 통마늘, 소힘줄 400g, 물 3L, 육수팩, 소주 4큰술, 마늘, 대추

▶ 육수팩 : 황기 2뿌리, 대파 반 대, 저민 생강 5쪽, 남은 불린 찹쌀, 둥글레차 티백 4개

먼저 깨끗이 손질한 영계 2마리에 밤, 대추, 불린 찹쌀, 통마늘을 적당량 나누어 넣고 산적 꼬치로 바느질하듯 꿰맨다.

한입 크기로 썬 소힘줄 400g을 5분간 데쳐낸 뒤 물 3L에 넣고 1시간~1시간 30분 동안 물을 보충해가면서 육수를 끓인다.

육수 3L에 손질한 닭을 넣고 황기 2뿌리, 대파 반 대, 저민 생강 5쪽, 남은 불린 찹쌀, 둥글레차 티 백 4개를 넣은 육수팩과 소주 4 큰 술을 넣고 30분간 끓인다.

닭이 익으면 남은 마늘과 대추를 넣고 끓이다가 송송 썬 대파를 올려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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