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전역’ 주원, ‘환상적인 슈트핏’ 뽐내…차기작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올해 2월에 전역한 주원은 감탄을 자아내는 슈트핏을 뽐냈다.

지난 15일 배우 주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람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원은 완벽한 기럭지와 슈트핏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우월한 비율과 끝도 없는 다리 길이에 감탄을 자아냈다.

또 화려한 건물을 압도할 정도로 그의 비주얼이 돋보였다.

주원 인스타그램
주원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새로운 드라마 기다릴게요~ 보고 싶다”, “굉장히 근사합니다”, “완전멋집니다 배우님”, “우왕 배우님 너무 잘생겼어용 신사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사진을 많이 찍으세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원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인 배우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2006년 그룹 ‘프리즈’로 가수 데뷔를 먼저 했다.

본격적으로 배우로 데뷔한 것은 2007년 뮤지컬 ‘알타보이즈’였다. 이후 ‘그리스’, ‘고스트’, ‘싱글즈’ 등 뮤지컬에 출연해 남우 신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또한 ‘제빵왕 김탁구’에 출연하며 인상적인 연기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오작교 형제들’, ‘각시탈’, ‘굿닥터’, ‘용팔이’ 등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지난 2월 20개월간의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이날 강원 철원군 3사단 백골 신병교육대 정문을 나온 그는 취재진 앞에서 "팬들이 많이 보고 싶었고, 무엇보다 드라마가 하고 싶었다"며 전역 소감을 전했다.

현재 그는 차기작으로 SBS ‘호텔 앨리스(가제)’의 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전해졌다. 이는 내년 초에 방송될 것으로 예상된다.

Tag
#주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