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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원룸 강간미수’ 40대 구속…법원, “도주 우려 있다”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7.16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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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침입해 강간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 4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15일 서울중앙지법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주거침입,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신림동 원룸 강간미수 피의자 / 연합뉴스

명 부장판사는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사안이 중대하며 수사 경과에 비추어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다.

한편, A씨는 지난 11일 오전 1시 20분께 신림동 한 원룸 화장실 창문으로 침입해 이 집에 혼자 사는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피의자 A씨는 피해자가 저항하자 달아났다. 

전담팀을 꾸려 추적에 나선 경찰은 지난 13일 오후 4시께 경기도 과천 경마장에서 A씨를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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