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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지민, 아랍권 최고 인기 자랑…사우디아라비아에서 공연 소식 ‘눈길’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07.1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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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방탄소년단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공연을 확정지어 기대를 높였다.

지난 15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 위한 킹 파드 인터내셜 스타디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일본 시즈오카에코파 스타디움 콘서트를 14일 성황리에 마친 방탄소년단이 해외가수 최초로 아랍 투어에 나선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규모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여는 해외 가수로 최초인 방탄소년단은 이로써 세계 9개 도시에서 17회의 스타디움 투어를 기록하게 됐다.

방탄소년단 / 톱스타뉴스 HD포토
방탄소년단 / 톱스타뉴스 HD포토

콘서트가 예정된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해 알제리, 카타르, 레바논, 라트비아 등 중동 지역에서 수시로 실시간 트렌드를 점령해 온 멤버 지민은 이미 아랍권에서도 절정의 파급력과 인기를 보인다.

특히 중동 아랍권에 엔터테인먼트 잡지와 방송을 런칭한 스크린 믹스(Screem Mix)는 11일 지민이 트위터에 올린 일본 오사카 공연 중 촬영한 셀프 영상을 직접 포스팅하면서 지민에게 신사적이고 멋지다는 글로 큰 관심을 드러냈다.

또한 지민의 아랍권 인기는 아랍권 내 방송 매체에서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 아랍 방송 프로그램인 '트렌딩(Trending)'은 방탄소년단의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 후보 노미네이트 내용을 전하며, 지민의 솔로곡 '세렌디피티' 콘서트 무대 영상을 공개했다.

Celebs Arabic 트위터 캡처
Celebs Arabic 트위터 캡처

그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 지민은 아랍권 연예계에서 큰 영향력을 지닌 트위터 계정 ‘샐럽스애러빅(Celebs Arabic)’ 메인 헤더를 세계적인 슈퍼스타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와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와 함께  장식한 바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최근 ‘상남자’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3억 뷰를 돌파하며 ‘DNA’, ‘불타오르네’ 등 총 11편의 뮤직비디오가 조회 수 3억 뷰를 넘겨 월드돌로서의 면모를 뽐낸 바 있다.

또 일본 오리콘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열 번째 싱글 ‘Lights/ Boy With Luv’는 63만 7천여 포인트로 7월 1일부터 7일까지 오리콘 주간 합산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다.

현재 방탄소년단은 13일과 14일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 JAPAN EDITION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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