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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임현서, 똑닮은 비주얼 자랑하는 친형 공개…‘최종 1위의 비주얼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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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채널A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이 종영 후에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굿피플’에서 1위를 거며 쥔 임현서의 근황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임현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몰패밀리 #빅드림 #환갑파티 #손주촛불대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가족들과 함께 미소를 지으며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임현서와 똑닮은 친형의 훈훈한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현서씨 효도 많이 하세요”, “조카에게도 현서님 얼굴이 보여요 예쁘당♥”, “애기가 넘 귀엽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임현서 인스타그램
임현서 인스타그램

임현서는 올해 29세로 알려졌다. 그는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출신이며 밴드 ‘홍범서’로 활약한 바 있다.

최근 임현서는 채널A ‘굿피플’에서 귀여운 얼굴과 스마트한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임현서가 출연 중인 채널A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은 8명의 로스쿨 학생들이 한 달 동안 변호사의 업무를 보조하며 과제를 수행하고 인턴십 과정 후 최종 2명이 로펌에 입사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강호동, 전범선, 신아영 아나운서 등이 응원단으로 출연했으며 지난 9일 종영했다.

변호사들과 최종 면접을 거치고 결정된 1위는 임현서 인턴, 2위는 이시훈 인턴, 3위는 송지원 인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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