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7월 15일 오전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제작보고회에는 정해인-김고은이 참석해 기자간담회와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는 1994년 가수 유열이 라디오 DJ를 처음 진행하던 날, 미수(김고은)과 현우(정해인)은 다시 기적처럼 마주친 두 사람은 설렘과 애틋함 사이에서 마음을 키워 가지만 서로의 상황과 시간은 자꾸 어긋나지만 라디오 ‘유열의 음악앨범’과 함께 우연과 필연을 반복하는 두 사람을 그린 영화로 오는 2019년 8월에 개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15 14: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