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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혜리, 친동생 쇼핑몰 ‘아마레또’ 홍보 논란 후…‘반려견과 함께한 평온한 일상’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07.1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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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 동생 쇼핑몰 아마레또를 홍보하며 비판 받았던 혜리가 근황을 전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최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사랑”이라는 짤막한 내용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뿐만 아니라 혜리는 반려견과 함께한 날 찍은 개인 사진과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녹화 당시 찍은 사진을 함께 공개하며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혜리의 발랄함과 사랑스러움이 더해져 있다.

혜리 인스타그램
혜리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우리 혜리가 최고지”, “진짜 천사다”, “비타민 혜리”, “한복도 잘 어울리네”, “울 혜리 완전 여신”, “사진 올려줘서 고마워”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 혜리는 원샷 주인공이 되자 메모지를 이용해 친동생이 운영하는 쇼핑퐁 아마레또를 홍보했다.

방송 이후 이 장면을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홍보 논란이 일어났다. 일부 네티즌들은 “PPL이 과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게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실제로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 출연했던 블락비 비범은 여러차례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를 언급하며 홍보했지만 별다른 논란이 되지 않았다.

논란이 계속해서 이어지자 혜리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혜리의 발언이 신중하지 못했던 점 사과드린다”라며 이후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신중하게 행동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혜리 인스타그램
혜리 인스타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제작진 역시 논란 진화에 나섰다. 제작진 측은 “지난 방송에 불편을 느끼셨을 시청자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방송에서 일부 블러 처리되었던 부분을 현재 재방송 및 VOD 서비스에서 전체 블러 처리 및 오디오 수정 반영하였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올해 나이 25세인 혜리는 걸스데이 데뷔 이후 음악 활동과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아 온 인물이다.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서 애교로 주목 받았던 혜리는 tvN ‘응답하라 1988’의 덕선이로 분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또한 ‘응답하라 1988’을 통해 인연을 맺은 류준열과 공개 열애를 시작하며 주목 받기도 했다.

이후 혜리는 ‘딴따라’, ‘물괴’, ‘투깝스’ 등의 작품을 통해 연기자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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