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서 소개된 산채비빔밥·한정식 맛집이 화제다.
15일 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서는 전북 진안 소재산채비빔밥·한정식 맛집을 찾았다.
해당 맛집은 한정식 전문점이다. 동네 어르신들이 직접 채취한 식재료로 만드는 건강밥상을 먹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무더운 최근에는 초계면이 별미로 떠오르는 중이다. 땅콩을 갈아 만든 초계면 국물은 특유의 고소함으로 최해정 리포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한정식과 대표 메뉴로 꼽히는 산채비빔밥은 사시사철 인기다. 산야초라고 부르는 산나물은 진안고원에서 나는 것이기에 그 질이 남다르다.
이외에도 육회비빔밥, 한우탕 등의 메뉴가 준비돼 있다. 한정식은 2만5천원, 산채비빔밥과 한우탕은 1만원, 산채비빔밥정식은 1만8천원, 육회비빔밥은 1만2천원의 가격이 책정돼 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아래와 같다.
# 진XXX한정식
전북 진안군 진안읍 외사양길(단양리)
KBS2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 아침이 좋다’는 평일 아침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15 07: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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