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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 “근지러 근지러” 콜린성두드러기 고백에 팬들 걱정…증상은?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7.15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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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콜린성두드러기를 앓고있다고 고백해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14일 뷔는 팬 커뮤니티 ‘BTS 위버스’에 한 팬이 올린 게시물에 “나 콜린성 알러지. 근지러. 근지러”라는 댓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뷔 / 방탄소년단 트위터

두드러기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15에서 20%가 한번 쯤은 경험하게 되는 흔한 질환이다.

두드러기는 피부가 붉게 부풀어 오르기도 하고, 무엇보다 가려움증을 동반한다.

자율신경계가 균형을 이루지 못하거나, 땀 분비가 원활하게 일어나지 못한 경우에 피부에 두드러기와 함께 매우 따끔거리는 증상을 동반한다. 

뷔가 앓고있는 콜린성두드러기는 운동이나 스트레스로 체온이 1도 이상 오를 때 발진과 같은 두드러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주요 증상으로는 가려움증, 피부홍조, 부종 등이 있다.심한 경우 복통이나 현기증, 열이 날 수도 있다.  따끔따끔한 느낌이나 통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정확한 발병원인은 알려져있지않지만 더위나 운동, 뜨거운 물로 샤워하기, 매운음식 먹기 등 갑작스럽게 체온이 1도 정도 오를 수 있는 모든 행동들을 조심해야 한다.

또 강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나 불안할 때도 체온이 올라가면서 두드러기가 나타날 수 있다. 

콜린성 두드러기는 재발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평소에 체온조절을 잘 해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드러기를 예방하려면 매운 음식이나 신맛이 강한 음식은 피하고, 화학 소재보다 면 소재의 옷을 입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근본 치료 방법은 면역력을 키우는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방탄소년단 뷔 팬으로서 넘 안타깝고 속상함”, “뷔 힘들겠다 공연이 일상인데 땀나고 열나고 운동도 제대로 못하겠어”등의 반응을 보이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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