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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미우새) 예지원, ‘기방도령’-‘오세연’ 나이 잊은 4차원 매력 “전도연과 서울예대 전설”…‘프로듀사 키스신’ 김종국, 하하 EBS ‘뭐든지 뮤직박스’서 활약 [★픽]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7.1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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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미운우리새끼’에서 예지원이 4차원 매력을 뽐냈다.

14일 SBS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는 게임 ‘던전앤파이터’(던파)의 ‘썸머 페스티벌’ 광고를 함께 촬영한 ‘유유짠종’ 임원희&정석용, 자존심을 걸고 다양한 레시피를 활용해 요리 대결을 펼친 홍선영·홍진영 자매 등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는 배우 예지원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그녀는 최근 영화 ‘기방도령’이 개봉하고, 일본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오세연)이 방영을 시작하면서, 다각적으로 관객과 시청자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는 모습이다.

아직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지만 1973년생 47세로 어느덧 중견배우 대열에 접어들었으나, 나이 잊은 4차원 매력을 여전히 발산했다. 세월을 보내며 자연히 쌓은 내공으로 스페셜 MC로 출연하는 많은 연예인들을 당황시키던 ‘母벤져스’ 멤버들이 역으로 당황하게 해, 신동엽이 “왜 이렇게 어머님을 괴롭히세요!”라고 외치며 너스레를 떨게 했다.

신동엽은 예지원과 서울예대 1년 선후배 사이임을 밝히며, 그녀가 전도연과 함께 당시 아름답기로 소문난 ‘서울예대의 전설’이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KBS2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있었던 예지원과 김종국과의 진한 키스신이 조명돼  ‘母벤져스’를 놀라게 했다.

한편, 김종국은 하하가 진행하는 어린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약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4월에 시작된 해당 프로그램은 교육방송 EBS1에서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8시 10분에 방영되는 ‘뭐든지 뮤직박스’다. 친숙한 물건들로 다양하게 놀아보고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해보는 콘셉트다.

김종국에게는 데뷔 24년 만에 EBS 방송국 첫 방문이었다. 맡은 역할은 바로 ‘고음 마법사’로, 의상부터 지휘봉 등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으로 변신했다. 본격적인 녹화에 들어가자 고음 마법사에게 쏟아지는 7살 아이들의 요청에 진땀을 뻘뻘 흘려 웃음을 자아냈다. 아역 출연자 서지유(7) 양, 정정엽 (7) 군은 귀여운 모습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강탈했다.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SBS 관찰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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