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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원더풀 고스트’, 정의감 없는 마동석의 반전 매력…웃음-감동-액션까지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7.1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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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마동석 주연의 영화 ‘원더풀 고스트’가 OCN에서 방송되며 눈길을 끈다.

영화 ‘원더풀 고스트’는 딸 앞에선 바보지만 남 일엔 1도 관심이 없는 유도 관장 ‘장수’에게 정의감에 불타는 열혈 고스트 ‘태진’이 딱! 달라붙어 벌이는 예측 불가 수사 작전을 그린 신들린 합동수사극이다.

그간 ‘부산행’ ‘범죄도시’ ‘신과 함께 시리즈’ 등에서 활약하며 충무로의 신흥 흥행보증수표로 불리던 마동석이 출연한 범죄 코미디물. 여기에 김영광, 이유영, 최귀화까지 가세했다.

영화 ‘원더풀 고스트’  스틸컷 /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영화 ‘원더풀 고스트’ 스틸컷 /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정의감에 불타오르는 경찰(김영광)이 약혼녀(이유영)를 두고 불의에 맞서다 사고를 당해 다친다. 그렇게 몸을 잠시 빠져나온 경찰의 영혼이 정의감을 잊고 사는 체육관 관장(마동석)에게만 보이고, 그렇게 두 사람은 환상의 짝꿍이 돼 사건을 해결한다. 이후 경찰의 영혼은 자신의 심장을 관장의 아픈 딸에게 주고 떠난다. 그렇게 체육관 관장은 ‘정의를 아는 사나이’로 거듭난다.

영화는 감독이 의도한 바와 같이 웃음, 눈물, 그리고 액션이 주는 시원함의 포인트까지 확실하게 드러난다. 

특히 영화의 첫 신부터 클로즈업되는 마동석의 존재감은 그 표정만으로도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무엇보다 ‘정의감 없는 마동석과 최유리(딸 역)의 케미 또한 영화의 웃음 포인트 중 하나.

‘원더풀 고스트’는 누적관객 450,378명을 기록했으며 네티즌 평균 평점은 7.6을 얻었으관람객 평점은 8.4, 기자와 평론가 평점은 4.83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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