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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엘라 그로스 어머니, 팬들과 Q&A 진행해 눈길…“엘라가 직접 밝힌 제니와의 친분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7.1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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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최근 배스킨라빈스 광고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던 키즈 모델 엘라 그로스의 어머니가 Q&A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엘라 그로스의 어머니는 지난 13일 “엘라에게 보낸 지지와 사랑에 감사하다. 엘라가 아직 어려서 연락처가 따로 없기 때문에 직접 연락할 수는 없다”면서 “만일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달라”는 글과 함께 엘라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많은 이들이 질문을 댓글로 남겼고, 어머니가 직접 대댓글로 답변을 남겼다.

엘라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관리하느냐는 질문에는 “내 휴대폰에 있는 계정으로 허락하게 보게끔 한다”고 답했다.

엘라 그로스 인스타그램
엘라 그로스 인스타그램

엘라가 다이어트나 운동을 따로 하느냐는 질문에는 “고작 10살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최대한 건강하게 챙겨먹는다. 그리고 매우 활발한 아이라(운동이 필요없다)”고 답했다.

블랙핑크(BLACKPINK) 제니와 친하냐는 질문에는 엘라가 직접 답을 남겼는데, “제니 언니를 사랑한다”고 답해 모두를 웃게 했다.

지난달 28일 배스킨라빈스는 7월에 출시될 새로운 맛인 핑크스타 광고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했다. 이 광고에는 한국계 미국인 키즈 모델인 엘라 그로스가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러나 몇몇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엘라가 진한 메이크업을 한 점, 아이스크림을 먹는 입술을 클로즈업한 점을 들어 아동 성상품화 논란이 일어났다. 이에 배스킨라빈스는 29일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해당 광고 영상을 삭제한 바 있다.

그럼에도 엘라 그로스의 인스타그램에까지 찾아와 인신모독성 댓글을 다는 등의 행위가 이어지자 엘라의 어머니가 직접 인스타그램에 사람들의 반응에 대해 슬프다는 글을 남겼다.

그러나 이마저도 비판의 대상이 되자 엘라의 어머니는 그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기도 했다.

한편, 엘라 그로스는 2008년생으로 만 11세가 되는 아역 배우 겸 모델이다. 아버지가 미국인이며 어머니는 재미교포 1.5세로 알려져있다. 어머니가 재미교포 1.5세이긴 하지만,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고 언급한 것을 보아 엘라는 복수국적이 아닌 미국 단독국적만을 보유했을 가능성이 높다.

엘라 그로스는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 산하 더블랙레이블과 계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인 연예 활동을 시작한 바 있다.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325만명을 돌파했을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데뷔했기 때문에 필모그래피에 작품이 많진 않지만, TV시리즈 ‘헤더스’, ‘티쳐스’ 등의 작품서 모습을 드러냈다. 올해 방영을 앞둔 ‘스타트렉 : 피카드’에도 출연한다. 또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말리부 레스큐’에도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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