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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 1회 시청률부터 대박…‘미스터 션샤인’-‘남자친구’-‘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넘어 tvN 역대 4위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7.1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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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드라마 ‘호텔 델루나’가 13일 첫 방송된 가운데, 시청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tvN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는 방송 전부터 홍자매(홍정은-홍미란)의 각본과 아이유(이지은), 여진구의 출연으로 많은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주군의 태양’의 초기 기획안을 원작으로 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 드라마는 ‘아스달 연대기’ 파트2의 후속작으로 방영됐는데, 첫 방송에서 닐슨 기준 전국 7.327%(수도권 7.749%)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대박을 터뜨렸다.

덕분에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 기록도 어렵지 않게 달성했다.

‘호텔 델루나’ 포스터 / tvN 제공
‘호텔 델루나’ 포스터 / tvN 제공

이는 tvN 드라마 1회 시청률 역대 4위의 기록이며, ‘아스달 연대기’, ‘도깨비’, ‘응답하라 1988’ 등을 제친 기록이다.

때문에 향후 시청률이 어디까지 상승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호텔 델루나’보다 앞선 시청률을 기록한 세 드라마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7.5%), ‘남자친구’(8.7%), 그리고 ‘미스터 션샤인’(8.9%)이다.

세 작품 모두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라는 공통점이 있는데, 과연 ‘호텔 델루나’가 나머지 세 작품들 이상의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여진구, 이지은, 정동환, 신정근, 배해선, 표지훈, 강미나 등이 출연하며 16부작으로 제작된 드라마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9시에 tvN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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